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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성性일기 3

일단 여자쪽 고민들은 공감도 않되고 아는 여자사람도 없으니 알수도 없군요 하지만 남자쪽 고민들은 대체로 공감합니다 성기 크기에 대한 고민은 글쎄요 그것도 이성이랑 사귄다는 생각을 버리는순간 말끔 해지던데 말이죠근데 단순히 성에 대한 고민들만 나오는줄 알았더니 가족문에 불임에 대한 애기도 나오는군요 조금 뜬금 없던데 말이죠남자가 만져주면 커지는 거지…?어른으로 가는 계단을 올라볼까?!사춘기들의 공감 100% 옴니버스 스토리―!제2차 성징을 겪는 사춘기들의 ‘성性’을 바탕으로, 유쾌하고 솔직한 에피소드를 그린 중학성性일기 의 세번째 단행본. 변화를 겪으며 이성에 눈을 뜨기 시작한 아이들은 점점 더 다양한 고민과 예측 불가능한 엉뚱함으로 어른들을 놀라게 한다. 그들이 갖는 고민은 성은 기본이요, 이성에 대한 ..

카테고리 없음 2024.02.04

후 who? special 노무현

후 who? special 시리즈를 딸아이가 좋아해서그 동안 여러편을구입했었는데... 문재인 대통령편을 읽은 후 노무현 전 대통령 편도 읽고 싶다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우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린시절부터 돌아가실 때까지 일대기를만화로표현해서 아이들이쉽게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 주었고, 중간 중간에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된역사적 주요 사건을 설명 해 주어서 이해를 도왔습니다. 또한 그 동안 대통령을 역임한 분들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았구요. 끝 장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고뇌했던 주요 사건에 대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하는 장도 구성해 놓았습니다.일단 초등학교 저학년보다는 고학년이 읽으면 괜찮을 것 같고, 그림이랑 내용은 괜찮은데. 만화 속 노무현 전 대통령이..

카테고리 없음 2024.02.03

나이트 뷰 인 스크래치 북 : 랜드마크 오브 서울

서울의 랜드마크 12곳-서울타워 숭례문 광화문 경회루 북촌 한옥마을 여의도 국회의사당 서울 월드컵 경기장 명동거리 명동성당 동호대교 여의도 63빌딩 불꽃축제-의 야경이 그려져있는 스크래치 북입니다. 스크래치용 펜이 같이 들어있어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그리기나 색칠하기도 자신이 없고 무념무상 뭔가에 집중하고 싶을 때 마냥 시간보내기에 적절합니다.어른을 위한 감성 놀이, 스크래치 북 걷고, 느끼고, 손 끝으로 완성하는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 12곳 도시의 낭만은 야경에서 온다. 특히 세계 10대 야경으로 손꼽힐 만큼 기막힌 서울의 반짝거림은 세계적으로도 찬사를 받는다. 아름다운 불빛 뒤에는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네 삶의 애환이 묻어나지만, 그래서 더욱 빛나는 것은 아닐까. 세계 어느 도시를 가든지 그 도시만의 ..

카테고리 없음 2024.02.03

1-2세 IQ 스티커북

스티커북을 찾으면 캐릭터 스티커만 있거나 색칠하기가 같이 있는게 대부분인데, 이건 백퍼 스티커만 있어요 캐릭터 스티커는 흔하게 구할수 있는데 스티커만 있는 학습용 교재는 이 책이 국내에서는 유일한것 같아요아직 개월수가 어리다보니 색연필아 연필을 잡고 공부하긴 힘들어해서 스티커 형태로 된걸 찾았어요오프라인 서점에서는 본 적 없고 온라인에서 발견해 구매했어요다이소 저렴이와 달리 잘 달라붙어서 좋네요유아의 주변 환경에 대한 관찰력과 주변 사물에 대한 어휘력, 색깔의 기본인 빨강, 파랑, 노랑에 대한 인지력과 구분력 및 모양의 기본인 동그라미, 세모, 네모에 대한 인지력과 구분력, 하나와 다수의 구별, 대소에 대한 구분력, 자기 조절 등을 재미있는 스티커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03

토익 라이팅 핵심패턴 233

파트1은 사진 1개를 가지고 다양한 표현과 예시를 들어 직접 서술해서 적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파트2에서 쓰이는 유용한 표현들을 시험에 잘 접목시켜 사용했습니다.파트3도 에세이 형식에 앞서 다양한 문장이 중요한데요, 다양한 문법적인 예시들을 많이 보여줘서 좋았습니다.아마 앞으로 토익라이팅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사서 공부하시는 게 도움이 많이 될거같습니다. 뒤에 모의고사 형태로 1회분 풀어볼 수도 있어서 괜찮았구요.토익 라이팅의 모든 답변은 233개의 패턴으로 이뤄진다요즘 기업에서는 점수뿐인 영어성적보다 실무에 활용될 수 있는 영어 능력을 더 중요하게 본다. 특히 현대, 두산 등을 비롯한 대기업에서 TOEIC WRITING 점수를 입사 지원 시 활용할 정도로 라이팅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2.03

자살의 역사

과거부터 현재까지 자살의 역사에 대해총 망라한책이 출간되었다. 책의 제목은 로 자살은 죄악인가 용기인가 아니면 도피인가 라는 부제가 붙었다.이 책의 저자는 한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였던 이병욱 현 한빛마음연구소장이다.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재직 당시 정신분석과 관련된 논문을 118편을 발표했고 관련된 저서를 여러 권펴냈다. 제1장 서양의 죄의식 문화와 자살, 제2장 동양의 수치심 문화와 자살 , 제3장 한국인의 한과 자살 등 크게 3파트로 구성되어있다.첫 장부터 마지막장까지 사례 중심으로기술되어 있어 다양한사람들의 죽음에 대해서간략히 훑어볼 수 있다.우리가 잘 모르는인물들에 대해서도 저자는 친절히 소개하고 있는데책에 소개된 사례들 중몇몇을 제외한 대부분은 몰랐던 사실이었다. 저자는 서문에서 에밀 뒤르켐..

카테고리 없음 2024.02.02

정신적 폭력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정신적 폭력의 무서움을 뉴스에서 많이 접합니다. 자살하고 공항장애, 정신병에 걸리고 외부에 나가지 못하는 은둔형 외톨이가 되고... 나 같은 사람들은 그들을 괴롭힌 가해자들을 욕하지만 자 자신도 나모 잘 인지하지 못하지만누군가에게 정신적인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 책은 마음이 여리고 남들의 시선에 크게 영향을 많이 받거나 신경을 많이 쓰는 셩격을 가진 분들에게도 좋지만 마음을 다스리고 나 자신의 자아를 이해하고 강하게 하는 것에도 도움이 되는 책 같습니다.분노조절 장애자들로 홍수를 이루는 세상, 그리고 나를 타깃으로 삼은 비정상적인 그들로부터 과연 내 자신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지만, 우리 스스로가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정신적 폭력에 ..

카테고리 없음 2024.02.02

객체지향 소프트웨어 공학

최은만저자의객체지향소프트웨어공학입니다컴퓨터전공을하면서조금이나마도움이됐으면해서고르고골라서구매해봤어요.우선간단하게살펴봤을때깔끔하고정리도잘되어있다고생각이드네요아직초장만배우고익히는지라공부에얼마만큼의도움이되고실제로적용하는데얼마만큼의이해와도움이될지는잘모르겠지만앞으로공부를하는데많은도움이됐으면좋겠네요.개발 단계별로 살펴보는 객체지향 소프트웨어 공학의 원리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사용되는 모든 공학 기술을 객체지향 관점으로 설명한다. 객체지향 방법론의 설계 표현법인 UML을 본격적으로 다루고, 프로그래밍 과정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 패턴과 자바, C++, C#을 이용한 프로그래밍 원리와 스타일을 자세히 설명한다. 객체지향이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했던 학생과, 애자일과 같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려는 소프트웨..

카테고리 없음 2024.02.02

The SandMan 샌드맨 : The Dream Hunters 꿈 사냥꾼

샌드맨의 또 다른 외전인 이 샌드맨 꿈 사냥꾼은 이전까지의 샌드맨과는 다른 작품 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연결점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다른 샌드맨에서 만났던 것처럼 모르페우스의 또 다른 형태라고도 할 수 있지만, 여기에서 등장하는 꿈의 주인이 누 구인지도 상당히 불분명하다. 그것은 단지 만화라는 형식에서 소설로 그 형태가 변화 한 것이기도 하지만, 또한 그 배경이 동양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 게 색다른 배경에서 닐 게이먼은 그래픽 노블이라는 형식을 벗어나 그리고 배경까지 도 그동안의 틀을 벗어난 독특한 샌드맨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 작품 꿈 사냥꾼은 의외로 그 그림이 상당히 익숙하다. 이미 다양한 경로로 우리 가 만나왔던 일본 작가의 그림을 통해서 펼쳐지는 샌드맨 이야기는 또 다른 환상..

카테고리 없음 2024.02.02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라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라 라는 제목보다, 부제가 무척이나 끌리는 책이었습니다. 호기심 유발이 제대로 되었다고나 할까요? 전직 마피아 보스, 그것도 마피아 세계를 이끌어가고 주름잡던 보스가 해준다는 처세술 이야기라니 흥미가 요동을 칠 수 밖에 없었지요. ^^;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반적인 처세술 스타일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이 책은 지은이의 영향인지 쉽게 읽히고 눈에 잘 들어오는 책입니다. 다만,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을 하다보니 깊이가 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뭐랄까 "39세 100억 젊은 부자..."로 시작되는 타이틀을 가진 이진우씨의 책 같은 느낌었지요. 기대가 컸으나 책 자체에서 느끼는 감동은 그렇게까지 크진 않더라 입니다. 이진우씨의 경우는 제가 실제로 재테크..

카테고리 없음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