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저는 이 타이밍이라는 만화를 다음에서 웹툰으로 본 적이있습니다아. 그때는 만화크기가 커서 보기가 좋았는데 이 만화책은 시력이 그닥 좋지않은 제게는 조금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만족하고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보는데, 옛날 이걸 볼때 그 기분이랑 지금 이것을 본 기분이랑 뭔가가 조금 다르고 새롭더군요. 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저승사자가 나오고, 판타지만 보던 저에게는 새로운 초능력자까지. 저는 강풀의 만화가 정말 좋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오랜만에 기억을 더듬고 웃으면서 소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옛날은 막 눈물까지 글썽이면서 열심히 다 보았던 것 같은 기억도 나는데..... 박자기는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서 큰 참사가 벌어지는 미래의 모습을 예지몽으로 알게 된다. 박자기의 예지몽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