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그저그랬다. 솔직히 영화 "버스,정류장"의 내용이 좀 있었으면 했다. 그리고 버스나 정류장에 관한 그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생각했다. 내가 기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았지만 버스,정류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추억을 말하는 것도 좋았다. 디자인과 제목도 마음에 들었다. 그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그 때 일을 내가 되어 상상해보고 한번쯤은 버스와 정류장에 대해 추억이 있는 각자의 많은 이야기들을 알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다. 나도 그런 많은 추억을 만들어보고 싶었고, 어디에서든지 버스를 오랫동안 보게 된다면 어쩌면 이 책이 생각날 지도 모를거 같다. 어떤 것에든 추억이 있으면 그것을 보았을때 그 추억이 생각날 테니까...2002년 3월 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의 컨셉북. 도시의 솟대 버스 정류장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