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본인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하려고 선택한 책이다. 본인이 하는 행동을 본인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여자아이들은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남자아이들의 행동과 여러가지 모습들. 처음 책을 선택할때는 그런 모습들의 이유들이 나와있는 줄 알았는데, 실제 내용에서는 집안에서, 학교에서, 일상생활에서 여자아이와는 다른 남자아이들의 행동과 성향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아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여자아이들은 왜 이런 반응을 보이는 건지 이해를 못했다. 그러나 어떻게 했을때 싫어하는지에 대해서는 조금 감을 잡은 것 같았다. 아들을 둔 엄마 입장에서는 계속 고객를 끄덕이며 너무 흔하게 경험했던 모습들이기에 잘 이해하면서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던 책이었다. 도대체 남자애들은 왜 그러는 걸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