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아기가 책을 친근하게 느끼면 좋을 것 같아서 이책을 샀어요. 아기의 일상을 잘 보여주는 책 입니다. 이국적인 배경이 주인공 엄마 아빠 아기는 동양적이네요. 아침에 일어나 엄마가 기저귀를 갈아주고 아빠가 아침을 챙겨주고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아기가 졸려서 눈을 비비고 (이부분에서는 우리딸도 같이 눈을 비빕니다) 놀이터에서 놀고 저녁을 먹고 목욕을 하고 잠자는 일상이 잔잔하게 잘 표현되어 있어요. 아이가 자신이 겪는 일상이라 그런지 더 관심을 갖고 봅니다. 읽어주는 저도 재미있고 공감하네요.정말 보물같은 책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2014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10’ 선정 도서 사랑스러운 아기의 하루와 가족들의 사랑을 담은 그림책! 우리 아기 좀 보세요 Here is the baby 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