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저자 박태균 박사의 책으로 해방 이후 한국현대사의 굵직굵직한 사건들을 일어난 날짜에 따라 1월부터 12월까지로 구분해흥미롭게 서술하고 있다. 등 수십개의 사건이 실려 있다.학창시절 역사는 단순히 외우는 것으로 생각해 흥미를 잃는 경우가 있는데 역사 공부는 단순 암기가 아닌 전체적으로 맞물려 있는 사건들을 이해함으로서 과거의 사건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전망할 수 있고 불필요한 비용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가치가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한국현대사의 그때 그 사건한국현대사에서 나타난 중요한 사건들을 월별로 하나씩 꺼내어 설명함으로써, 한국현대사의 모습을 지금 시대에 맞게 복원하고자 하였다. 특히 결정적인 사건임에도 크게 주목받지 못했거나,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사건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