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시리즈의 마지막권입니다 구석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장정이었는데이 책은 아주 재미가 있고 아이들 흥미를 유지시켜주어서 끝까지 완독할수 있도록해주네요. 삽화가 풍부하고 유물사진도 많고 그렇다고 아예 만화책은 아니라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역사서로 괜찮은 것 같네요 1권부터 5권까지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이제 세계사 책에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기획 단계부터 어린이, 학부모, 교육 현장의 바람을 담아 만든 역사책입니다. 통사를 다루되, 기존의 빡빡한 역사책처럼 많은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기보다는 아이들이 옛이야기처럼 술술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해 아이들이 역사란 자신과 상관없는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닌, 자신과 관련된 친근한 이야기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