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5) 썸네일형 리스트형 설희 15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설희 입니다. 세라는 아라시와 함께 아라시의 아버지 병문안을 갑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아버지와 어색할까봐 세라를 데려간다지만.. 솔직히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리카와 결혼 약속도 했으면서 왜 세라까지 쥐고 있으려고 하는걸까요? 삶에 대한 집착도 없는것처럼 행동하면서 말이죠.. 베라는 세이를 납치해다가 설희를 협박합니다. 설희는 세이를 구하기 위해 베라를 찾아가지만 결국 베라가 세이에게 피를 주사하는것을 막지 못했네요..삶이 변하는 순간들이 있다.어떤 사건에 의해어떤 만남에 의해그것들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는 것일까아니면 뭔가가 쌓여서 어느 순간 이루어지는 것일까.어쨌든 모든 것은 현재에 벌어지고 있다.나중에 추억할 현재에 말이다. 중국사의 숨겨진 이야기 제목은 거창한데 내용은 제목을충족시키지 못하는 책인것 같습니다. 이유는 일반인도 아는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고 전체적인 내용이 적은 지면을 사용 하면서 알리고자 하는 내용을 못 알리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내 용 : 1장 추배도라는 예언서를 소개 하는 내용이 있는데 이책은 당나라때 만들어진 예언서로 이책은 저자는 측천무후의 등장과 같은 여러 가지 사실을 예언 하였다고 하는데 그 내용이 당시 권력을 잡은 황실에 안좋은 내용이 많아서 송나라 황실은 여러가지 가짜예언서를 시중에 퍼트려서 진짜의 예언을 숨기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2장 효장 태후의 개가여부 순치제의 어머니인 효장은 당시 남편이 황위를 둘러싼 내분속 에서 자신을 연모 하던 도르곤에게 시집을 간다고 약조를 하고 자신의 아들을 청의 황제로 만들.. 조직의 재창조 저자는 책을 읽는 내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그리고 무엇이 이런 시각을 이끌어 냈을까를 생각하며 읽은 책입니다.일의 재미와 성과와 학습을 생각하며 애자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때 이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애자일은 그 용어 때문에 사람들에게 오해를 주기도 합니다.이 책에서 핵심적으로 소개하는 청록색 조직은 이상적인 조직입니다.그렇다고 현실성이 없는 이상적인 조직은 아니고요.“왜 일을 해야 하는가?” 조직의 목적과 개인의 목적을 조금더 본질적인 시각에서 접근하고 그것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멋진 조직입니다.그래서 그 조직은 조직의 목적도 달성하면서 개인의 목적도 달성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조직의 성과와 개인의 급여는 자연적으로 따라오게 됩니다. 단, 그것을 목표로 하지는 않습니다.내적 충만함의 ..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