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타임용으로 읽기엔 좋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소설 안에 많은 걸 넣으려고 한 탓인지 장황하게 느껴졌어요. 머리쓰며 읽기보다는 가볍게 술술 읽어버리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아요. 한 집착 하는 남주의 취향저격한 매력이 푹 빠져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큰 고비가 없는 소설인지라 남주와 여주의 매력에 푹 빠져 즐기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판타지적인 두 사람의초능력도 재미를 더하네요.그리고 판타지세계 얘기라 그런지 엄청 개방적이네요. 대화도 그렇고 ㅎㅎ
초절정 미소녀의 꼭꼭 숨겨뒀던 비밀이 탄로나던 날, 그녀의 세상이 180도 바뀐다.
평범한 고등학생이던 희원이 새로운 세계에서 만난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들.
극강 비주얼 커플의 다이내믹 스펙터클 로맨틱 판타지!
4. 푸른 달이 비치는 호수
5. 누구에게나 첫사랑은 있다
6. 한 여름밤의 악몽
7. 세부의 잠 못 이루는 밤
8. 여름의 끝에서
9. 격동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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